지금 조국을 어떻게든 낙마시키려고 자한당,언론,검찰등에서 총공격을 하지만
법적 절차상으로도 명분상으로도 도저히 임명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고 나서 엄청나게 웃긴 그림이 그려질게 보이네요.
자한당이야 그렇다 치지만 언론에선 낙마 못 시킨거
이번에 종편 취소될거까지 고려해서 피의 똥꼬 핥음이 진행될테고
검찰은 실질적 수사기관 수장님 비위 맞추느라 각종 법적 절차 칼같이 지킬테고 말이죠,
특히나 패스트트랙 관련 자한당 의원들은 아주 곡소리 날겁니다.
벌써부터 이게 기대되서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만 참읍시다 그려.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입법부 물갈이가 되어야 뭐가 되어도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