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땡처리로 나온 하이디라오 토마토탕 소스 처분하느라 없는 창의력을 다 짜내서 요리 만드는 중입니다.
오향분은 팔각 취향껏 넣고 나머지 향신료중 계피 제외한 것 + 통후추 7.5ml 스푼에 적당히 재서 웍에 투하한 뒤 들들 볶음. 계피는 분말로 갖고 있어서 블렌더에 넣을때 소량 넣어서 갈아줬고 이후 파 먼저 볶다가 고추 양배추 닭정육 적당히 썬거 같이 볶은 뒤 물 넣고 적당히 끓여 완성.
맛은 괜찮긴 했는데 향신료 빼고 한 버전이 더 맛있었던 건 함정 + 파스타면은 유통기한 장식. ( https://cheaplifer.com/frugalboard/3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