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 천원짜리 베이컨 사다가 80g 썼고 배송비 얹어 300원에 빠에야는 100원. 나머지 양파 고추 마늘 치킨무는 어차피 내가 산 것도 아니고 안 쓰면 버릴 재료들이었으니 0원. 재료 가격 설명은 이미 너무 자주 했으니 궁금하면 예전 글 참조하고 칩라이퍼 구글 검색하시길.
재료가 대충 썰려있는 날은 대충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창문으로 퇴근하고 싶었던 날이라 생각하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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