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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야 택포 130원에 양파 100원. 대충 쳐서 300원.
왜 소시지랑 황태탕 가격을 안 쳤냐면 내가 산 게 아니고 유통기한이 2년 넘게 지나도록 냉동실에 박혀있던 물건이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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