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65g 대충 100원, 양파 400g 대충 520원, 푸주 800원, 쌀면 150원, 건목이 15g 25원, 마라소스 200원,
완두콩나물은 굳이 따지면 한 5원 정도 될 분량의 원두콩 직접 길렀고 청경채와 고추는 얻어서 공짜.
유통기한 임박한 식재료와 박스 야채를 잘 사용하면 식재료비는 미친 듯이 깎을 수 있음.
당근은 https://cheaplifer.com/cheapreview/5003 이런 물건이고 양파는 https://cheaplifer.com/cheapreview/5097 이런 물건.
대충 재료 때려놓고 조미료 넣고 마라소스 넣고 볶다가 막판에 불린 쌀면 팬 아래에 깔고 마저 볶으면 완료.
재료 1800원에 세 끼니 분량이라 한끼 600원.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