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당근, 고형 카레 블록, 콩보리밥을 제외하면 모두 공짜로 구한 재료라 오늘도 재료비는 쥐꼬리.
사진에 보이는 대로 재료 썰어 웍에 볶다가 물과 고형 카레 블록, 쇠고기 다시다 넣고 마저 익히면 끝.
부추는 처음부터 익히면 완전히 풀어지므로 마치기 몇 분 전에 가위로 대충 썰어넣음.
당연히 맛있었음.
신고
케로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