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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설명이 필요없는 스테이크. A1 소스 위에 좀 뿌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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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R8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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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3분 데치고 가지 맛살 다져다가 전자렌지 90초 돌린 햇반 하나랑 같이 대충 볶아 완성한 볶음밥.
산초유 몇방울 + 나물 재료라 참기름 팬에 둘러 볶음. 간은 소금이랑 간장 조금.
맛있었음.
슴더쿠 친구신청
배추, 고추, 포두부, 수육, 버섯 등등 남아있던 식재료 대충 썰어다가 첨면장 - 대충 단 맛이 강한 춘장 느낌 - 넣고 산초유 몇 방울 떨어뜨려 볶아 완성.
살 걱정에 기름을 과하게 아꼈는데 기름을 좀 더 썼으면 나았을 느낌.
포두부 및 양배추 든든하게 썰고 가지 당근 홍고추 청고추 각 1개, 시금치 송이파지 및 남아있던 수육 적당량.
정작 내가 돈 주고 산 재료는 5kg 5천원 당근 및 200원짜리 마라 소스가 전부.
무지성으로 모두 팬에 넣고 대충 다 볶으면 완료. 맛있었음.
냥마루쿤 친구신청
절망 밑바닥에서부터 친구신청
Routebreaker 친구신청
작은 양파 2개, 당근 1개, 고추 2개, 가지 1개, 시금치 상당량, 오리고기 적당량.
적당히 썰어다가 웍에 넣고 소스로는 돈코츠 라멘 베이스 5큰술에 후추 대충 후춧후춧 뿌려서 대충 볶아 완료.
penman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