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코피가 너무 심해져서 의사의 권고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야하는데

지금 방한마스크가 아니라 1회용 마스크 착용중입니다 숨쉬는건 편한데 문제는

시야 가려서 사람 미치겠네요 안경에 김서려서 못살겠어요

렌즈쓰자니 눈다친단 소리도있고 비싸기도 하고 그러니.. 아아...

감격 그자체였습니다

빨리 컴퓨터 사고싶네요 ㅠㅠ

기량캐 사무라이 진행하는데 이렇게 꿀잼일수가...

세이브파일은 백업해놨고

단점은 pc방에서 닼소3 하려면 근 3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ㅡㅡ;;

외장하드 없어서 어디 담아가지도 못하는데...

일단 스킬이펙트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그러니까... 스킬범위도 기존의 천우시에비하면 넓어졌습니다 게다가...

빙우라고 바뀌어서 우박을 떨어트립니다 그리고.. 특성 데미지 상한치 올라가는게 절륜합니다

아니.. 에케 이양반들아 각도철은 왜그러냐고;;;;

그냥 연예인 시뮬레이터 아니에요?

연예인 서바이벌게임 시뮬레이터 그것도 실사 총기모양의 페인트총들고 하는 서바이벌게임

진지함같은건 갖다버리고 그냥 돈만 쪽쪽 빨아먹어대는게 참... 뭐라고해야되나.. 집게사장이라고 해야하나..

한번씩 뒤에서 뭐라 하십니다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 친구분들하고 하는 얘기가

"와 저거 언제적 게임이야.."

"화석이네 화석"

"ㅈ나 추억이네"

이런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현역게임이긴 해도 다른분들에겐 추억으로 남는경우가 많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