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넷플릭스
장점 :
-요금이 싸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플래시>, <애로우> 등을 볼 수 있다.
단점 :
-컨텐츠 등록 및 업데이트가 느리다.
→ 대표적으로 <문호 스트레이독스>. 보니까 1기만 시즌 1(1화 ~ 12화)과 시즌 2(13화 ~ 24화)로 나누어서 등록되어 있고 2기(시즌 3)와 3기(시즌 4)는 아예 등록되어 있지도 않음. <슈타인즈 게이트>의 경우에도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와 극장판인 <부하영역의 데자뷰>는 안 올라와 있음.
게다가 내가 검색 기능을 제대로 활용 못 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프리큐어 시리즈는 넷플릭스에 아예 등록도 안 되어 있는 건지 못 봄.
02. 디즈니 플러스
장점 :
-요금이 싸다. (아마 넷플릭스보다 500원 정도?)
-마블의 작품들을 더빙으로 볼 수 있다.
단점 :
-<마블 퓨쳐 어벤저스>는 등록되어 있는데, <마블 디스크 워즈 어벤저스>와 <스파이더-맨 TAS>는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못 봄. (참고로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의 경우 2023년 05월 17일에 올라올 예정이라고 함.)
-<인크레더블 헐크 TAS>는 잘만 올라와 있는 반면에 정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 항목에는 <인크레더블 헐크>가 없음. 혹시 유니버셜 사가 판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