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영화의 한장면

진짜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말병년장]

포스가 ㄷㄷㄷ

[석양]

저거도 저거지만 우병우를 빡치게 했던건
아침부터 저녁까지 김의원이 우병우에게
"식사 하셨습니까?" 라고 질의전에 매번
묻는거죠 ㅎㅎ
통상 검사가 잡범들 취조할때 공공연하게
쓰는말인데 우병우 본인도 검사시절 잡법들에게
쓰는말이 였을테니 아마 자존심에 스크레치
심하게 낫을겁니다 ㅋㅋ
김의원보면 정말 똑똑하고 멘탈강한게 느껴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