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힘이 세지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근육이 조금씩 붙으니까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었죠.
그리고 지금은 허벅돼가 되었습니다.
운동하면서 허벅지가 줄어들줄 알았는데 점점 두꺼워 지더니
돌이킬 수가 없어요.
힘은 확실히 세졌는데 허벅돼는....
운동하기 전에도 허벅돼였지만 지금은 무슨 드래곤볼 베지타 다리 보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체를 버리면 상체도 버리게 되니 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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