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것과 같이 내일 할 운동을 체크한다.
운동 중독자라서 인생이 운동 중심 인듯.
답답한 협력체 사장과 내일 말을 섞어야 할 것을
걱정하느니 내일 쇠질할 무게를 걱정하는 것이 이득이다.
월요일이 휴일이었기 때문에 화요일부터 일을 해서 한주가 빨리 간 느낌이었다.
그리고 신년 인새를 주고 받으며 서른둘이 되었단 생각에 참 이룬것이 없다고
느껴지다가도 아직 젊으니까 더 개겨보려자고 스스로 되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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