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추한 곳이지만 어서오게

생각이 짧아서 그런거 맞음.
정치권에서는 국민을 비하한다 어쩌구 해대니까 못하는 말인데 생각이 짧아서 우경화 되는거 맞음.
어지간히 생각이 깊어도 거짓말에 어떻게 속아넘어갈지 모르는게 사람인데 생각까지 짧으면 수구꼴통들 주무기인 거짓말에 그냥 넘어감.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져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 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정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이 권력을 쥐게 된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은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가 나가면, 더 악한 자가 들어선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따라서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은 타락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결국 노예상태로 전락하게 된다.

가장 미천한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 전체를 부패시키며, 온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국가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진보와 빈곤 헨리조지

생존에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짐 국민들이 겁먹고 건강히 못하고 일에 찌들어 피곤하고 당장 내일 생활비로 고민을 하는 상황이면 절차고 약속이고 아무것도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어버림

이래서 언론사들을 불태워 버려야함

특히 젊은 남자애들 자기네들 단톡방에서 웃어가면서 얘기하며 장난하듯이 투표했다는 얘길듣고 더 안타까웠음 에휴..

하여간에 패미패미하면 눈깔 뒤집어져서 달려듬. 그러던 말던 솔직 본인하고는 별 상관도없음.
손해보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득보는것도 없음.
근데 인터넷이런데서 보고 눈갈 뒤집어져가지고. 한심한 새끼
아니 어쩜 저런 생각을 갖고 투표를 하는가 모르겠네.
관심없으면 그냥 투표를 하지말던지
티비고 어디고 뭐고 하라하라 하니까 한번 해볼까아?

페미는 손잡고 걷어내자 하면 걷어낼수 있을것같은데 노동구조가 바뀐건 손잡고 걷어내기가 힘들것같네요 지금이야 임기 시작도 안 해서 미지수지만 손익이 뚜렷해진 상황이 되면 같이 걷어낼 확률이 점점 줄어들듯합니다

민주당정권에서 복지 관련해서 많이 신경써주는데 복지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은 정작 윤씨 빨고핣더라구요 그중에는 한국놈들은 독재를 해야되니 개삽소리 하고 이명박그네때 기초수급대상자 자 줄인거 보면 저런 소리를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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