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JEEMA (쏘지마) 의 마이피 입니다. 본격 댓글형 루니지인간. 2012.2.4 일 현재 댓글수 7403개 돌파.

소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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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몸 구성의 핵 (1) 2012/11/19 PM 06:35

유기체의 무엇을 그리려다 남자 몸의 핵심 혹은 그 원형질의 덩어리를 구현해보았음.

당근 다음에는 퓌메일의 것을 해야겠다.

men's 인지 man's 인지 몰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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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ngi    친구신청

men's입니다
[그림] 어떤 자동차 (8) 2012/11/15 PM 10:49

퇴근전에 30분정도 짬내서 그린 스케치 입니다. 포토샵 cs6 로 했죠

- 참고사진따윈 없다! 걍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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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룬    친구신청

왼쪽 초상화가 참고사진 아니에여? ㅎ

choimadam    친구신청

ㅋㅋㅋ 그러고 보니 닮았네요.

김성노    친구신청

잘 그리시네요. 멋있어요.

TechKnowledge    친구신청

이름도 디아블로라고 해도 괜찮을듯ㅋㅋ
람보 디아블로가 있긴 하지만

Vanistelooy    친구신청

디아블소?

정직하게살자!    친구신청

디아블로는 있으니까, 벨제붑!!!

룰위웹    친구신청

오, 근육질.

아이반    친구신청

근데 문짝부분이랑 보면 영락없는 람보르기니
[잡설] 45~68세 공략하는 언론과 허위광고 (4) 2012/10/30 PM 02:24
오늘 기사다. 본문 링크보면 누구나 "아아~!?" 라고 할거라고 본다

45세~68세
사무직 200만원 줌. 전화하셈. 요게 골자다.

이 세대가 왜 유독 잘 낚일까? 뻔하다. 그 시대 배운건 적고 고생만 죽자사자 하고 남는건 없으니까.


우린 이 분들을 뭐라 할 자격이 없다.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그 분들은 이용하는 사람들을 경계하자는 것이다.


역시 조중동 MB씨 뉴데일리 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지하철사기와 똑같은 맥락이다.

1. 그럴싸하고 자극적인 헤드라인 (사무직 월수입 200만가)...일단 여길보라

2. 파급력있는 매체의 1면기사. (지하철 공익광고 밑에 껴둔다..)....일단 믿어보시라니깐

3. 근거는 그럴싸함. 측근에 의하면 정통한 전문가에 따르면..(실명을 언급한 김모 실장 폰 번호, 전화하면 받음)

여러 단계를 거쳐 ...

4. 기득권 언론이 원하는 쪽에 투표. (전화하고 담달부터 200준다니까 100만원짜리 건강용품 사줌)

5. 경제가 나아지기는 커녕 대기업만 더 잘 살고 가정은 빚더미. (담달에 월급 3만원 들어옴..기다리라고만 함)
(대기업 위주의 환율 수출정책, 초대형 토목사업, 민영화,,,모두 일맥상통한 친 대기업 정책)


그리고 또 선거철이 온다..무한반복. 요거다.


이미 우리나라 언론은 태반이 광고주 손길에 놀아나고 있다. 거짓기사 낚시기사 로 일단 유도만 해놔도

나중에 들통난 사후처리 비용보다 훨씬 이익이다.

기사나 방송이 잘못되었다고 1면에 사과하거나 뉴스 시작에 사과방송 대대적으로 하는 일 봤나? 절대없다.

틀리면 찾기도 힘든 곳에 바로잡습니다~~ 하고 끝내거나 벌금 조금 물거나 해당 기자 잠시 쉬면 된다.

그러나 그러한 허위기사로 언론이 얻는 보이지 않는 이득이 굉장히 크다.


왜냐? 그들 기사로 인한 투표, 투표로 인한 친대기업 정책, 대기업이 주는 광고료 증가.


최근 안철수 후보에 대한 논문으로 시청자를 우롱해 시정조치 받은게 누군가? 엠비씨다. 그 무한도전의 엠비씨.

그럼 시청자는?? 아~~ 안철수는 논문 베끼는 사람?~ 그 사람그리 안 봤는데~~ 한 기억만 남아있다.

정직한 사람은 대응해봤자 언론이 실어주질 않는데 ? 이미 떠든 거짓말만 우린 기억한다.


문재인 NLL 도 그렇다. 국정원장, 전 국정원장 청와대 고위직들이 전부 아니라고 책임있게 말해도

이미 떠들어댄 새누리당 의원 얘기만 실컷 내보낸 언론사만 이득을 봤다. (게다가 문재인은 발언권자도 아님)


어릴적엔 신문과 TV는 모두 정직한 말들인 줄 알았다.

돈에 의해 정의는 살짝 가리고 거짓말을 살짝 내비치고 나몰라라 하는게 요즘 언론인줄 모르는 사람 많다.


거기에 쉽게 파닥파닥 낚이는게 45~68세다.

그러니까 유독 지하철 광고가 저분들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를 타겟으로 하지 못한다.
(우리는 허염심으로 자극하지..일확천금..200만원가지곤 눈길도 안주니까)


무한도전이 재밌고 거기 사람들이 신뢰할만하다고 엠비씨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집집마다 조선일보 보고 자전거 공짜로 준다고 중앙일보 보니까 남들 다 보니까 믿으면 안된다.

지하철이 공공장소고 공익광고 밑에 껴둔다고 그게 진짜가 아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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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ka    친구신청

우리나라는 너무 미디어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죠

라이넥    친구신청

아직도 TV에 나오는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나요?

다재무능엑셀    친구신청

라이넥//나이좀 드신분들은 다믿는 경향이 강함

[oasis]    친구신청

라이넥 // 존나 많습니다.
[게임] 보더랜드2 쉴드 보는법 좀.ㅠㅠ (5) 2012/10/20 PM 02:19
보더랜드 쉴드 보면 이해가 잘 안가는 점 있어요 (한글패치후 하는 중-스팀)


바로 충전비율 이란 부분과

쉴드가 없어지면 근접공격에 로이드 데미지 추가 이 부분입니다.

로이드 데미지가 일단 뭔지를 모르겠고,

충전비율이 뭔지 모르겠네요.

충전량이나 충전지연은 당연히 알겠는데 도와줘용~~

(판매기기에서 판매시간이 얼마 안 남음 빨ㄹ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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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vesperia    친구신청

메뉴 열어두면 시간 지나도 안 없어져요
(사진 찍어서 올리시는 게 더 좋을듯)

그리고 보더랜드 아이템은 무조건 비싼게 더 좋아요

sajang    친구신청

무조건 비싼게 좋다니....-_-;;

Blastdragon-    친구신청

무조건 비싼게 좋은건 당연히 아닙니다.

로이드 대미지는 실드가 없을시 근접대미지에 추가되는 대미지입니다.

한마디로 근접대미지가 킹왕..짱쌔지진 않고 좀 쌔지죠

전 한패 안하고 영문으로 해서 충전 비율은 잘 모르겠는대

실드 옵션 순서대로 따지면

10000 < 실드량
1000< 초당 실드 채워지는 량
3.5 < 실드가 대미지를 입고 다시 채워질때까지 걸리는 시간
기타 옵션

입니다

Blastdragon-    친구신청

위 예시로 정리하면

실드에 5000의 대미지를 입으면

3.5초 후에 초당 1000씩 차올라

5초후면 만실드가 되는겁니다

쏘지마    친구신청

ㄴ ㄱ ㅅ ㄱ ㅅ ㄱ ㅅ
[음악] 공연 추천곡 좀 부탁드림! (4) 2012/10/17 PM 08:34
직장내 동아리 어쿠스틱(전기 안 낌.) 급조된 밴드에 보컬을 맡았습니다.

제가 부르려는 노래가 혼란스러워 추천 리스트를 여쭙고자 마이피 힘을 빌리려고 합니다.

원래는 밴드 메이트의 그리워-라는 노래를 하려고 했는데 혹시 20~30대가 즐겨들을만한

좀더 어쿠스틱 공연에 더 어울릴만한 곡이 있나 싶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1. 남자독창곡 . 좀 깔쌈한 발라드성 , 클라이막스가 좀 있는..

2. 혼성듀엣 팝발라드 (옛날팝 말고 요즘 팝중에서 너무 닭살무드 아닌 노래)

두 곡인데 12월공연이니만큼 아마 분위기가 러브무드(??) 일듯합니다. 전 솔로지만 어쩌겠습니까?

*먼저 추천 받았던 노래는 너무 조용하거나 저의 보컬과 맞지 않더군요.

*제 목소리 스타일은 발라드 성향입니다.

*반주는 기타2 정도 + 잼베 정도일듯합니다

*곡이 정해지면 중간연습도 여기서 체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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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Could it be any harder
Stigmatized

Michael buble - you don't know me
Home

England dan and john for coley - just tell me you love me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 you

Mr. Big - to be with you

Rufus wain wright - across the universe

델리스파이스 - 고백

The breeze - 넌 어디에/틈

내 귀에 도청장치 - you

Travis - flowers in the window

The verve - sonnet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Oasis - wonder wall

2. Michael buble - quando quando quando(혼성 듀엣)


Hugh grant and haley bennet - way back into love


제가 자주 듣는 것들 중에서 고르고 있네요.

그냥 제 생각이므로 들어만 보세요.

coolngroove    친구신청

Philippe Nicaud - C'ex

화장실매니아    친구신청

ㄴ ㅋㅋㅋㅋ

쏘지마    친구신청

고스트스테이션 ㄳ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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