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오고있지만 글을 올린것은 오랜만이네요^^
2-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오고
결혼식은 아직입니다만 결혼도 하고(?)
최근은 딸도 태어나서 이제 완전히 한국에 살게 되었습니다 :)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저에게는 모두 처음이라
정말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소식도 이렇게 늦게 전하네요 T_T
이렇게 바쁜줄 몰랐습니다;;;;
딸은 아직 0살 입니다만
이제 외출도 가능하고 기어다닐수 있어서
어머니가 맡겨주셔서
최근은 가고싶었던 국제전자센터에 가서
그동안 사지 못한 게임도 구매했네요
외출을 잘 안하는 타입 입니다만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외출했네요
갑자기 글을 써서 마무리가 이상합니다
그래도 반갑습니다 ^^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자주 소식 남기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