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애니, 드라마] 7080만 아는 만화

아

[Cinema4D]

아..

[TheBeginner]

윽 슬픈..

[오하라의 용]

어?! 이거 제목 뭐더라 -_-;;

[펜지]

녹두장군

[@옆집소년@]

명절 단골 만화였는데 언젠가부터 안보이기 시작한...

[구라야]

아 이거 도깨비 불 나올때 진짜 무서워 했었는데

[노란삐용이]

나도 암ㅋㅋㅋㅋㅋㅋ

[갑을]

지우개로 바퀴만들어주고~

[I요한I]

녹두장군

[?]

ㅠㅠ흐엉 ㅠㅠㅠ

[흑썬]

지우개!

[자유인강산에]

진짜 눈물 나왔는뎀 ㅜㅜ

[빈센트보라쥬]

이상하게 이만화가 참 싫었음 어린나이에 뭔ㄴ가 너무 암울했던거같음 ㅎ

꼭두쨔응 ㅜㅜ 비맞아 주금

[거주불명]

와 진짜 간만이다.. 저도 저거보고 가슴이 먹먹했지요..(87임돠)

[매스티]

꼭두장군ㅠㅠ

[맥스웰 아토믹]

92년생인데 본 기억이 난다 ㅋ

[Dystopian]

이 암울했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콜오브크툴루]

나도 명절때 봤던기억남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쥐는일단깐다]

이거 별로 안좋아함 -_-;;

[레밍즈]

막 홍수나고 흥미진진했는데
항상 한창 진행될 때 제사를 지내서 풀로 다 본적이 없다.

[뜨거운수박.]

90년 초반까지는 알텐데
이거 책으로도 봤고 만화로도 봤었는데 개명작 ㅋ

[멘붕아이작선생]

이거 너무 슬픈만화아님

[요가화이야]

난 80년생인데 왜 모르지.. 명절때는 만화 못 봐서 그런가.

[18:30]

저도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져서

[EffectMaster]

저거 보긴 봤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樟葉]

흙꼭두장군, 도단이
명절때 지겹게 하다가 무슨이유에선지 완전 멸종된..

[마이어스]

84년생인데 이거 명절마다 줄기차게 봤었죠

[No.9 제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저도 저건 뭐랄까

어린 나이에 너무 슬펐던... 슬픔보다 더 암울했던 그런 기억이 남네요.

그닥 좋게 받아들일수없었죠 ㅠㅠ

[내친구는군인]

진짜 명절 때마다 본 생각이 나네요 ㅎㅎ

[goldmund]

저도 기억이 납니다 :)

[케이다시]

으앙 주금

[One-Eyed GON]

이거 만화책이 더 재밌었죠... 소년중앙이었던가? 연재했던 잡지가...

[버지니아]

흙꼭두장군 비맞아서 몸 망가졌을떄 맨붕하고 마지막부분 보고 울었던걸로 기억함..

이거랑 꿀벌의 친구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이젠 구경조차 못하게됬다는게 안타까움.

[STOWA˚ Δ˚）]

헐 이건 ㅋㅋㅋ

[럭키스피어]

헐...나도 이거 봤는데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