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딱히 맘에 드는 방향제를 못찾아서 이거저거 바꿔가면서 쓰는중인데요.
불스원도 써봤는데 그냥 쏘쏘했어요.
좋은 방향제 축에 속하긴 한데, 그렇다고 막 최상급 이정도는 아니고...
향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 향에 따라 어떤건 너무 세다고 느껴지는 향도 있고,
어떤건 너무 약하다고 느껴지는 향도 있고 그랬습니다.
편의성은 좋았어요. 병 형태로 되어있어서 그냥 컵홀더 같은곳에 꽂기만 해도 되었으니...
볼이나 섬유스틱을 안쓰고 우드스틱인데 넙대대한 판형태라 이 점도 괜찮았었구요.
다만 지속력은 좀 많이 약한편이었습니다.
판형태의 우드스틱이라 공기 접촉면적이 넓어서 그런건지, 금방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송풍구에 꽂는 형태로 불스원 그라스디퓨저 '체리 블랙베리' 향쓰고 있습니다. 엄청 달달한 포도사탕 같은 느낌인데..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처음에는 나다가 코가 익숙해지면 운전자는 그 냄새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만.. 처음 타거나 가끔타시는 분들은 엄청 향 좋다고 여럿 전도 시켰던 기억이 있네요.
불스원도 써봤는데 그냥 쏘쏘했어요.
좋은 방향제 축에 속하긴 한데, 그렇다고 막 최상급 이정도는 아니고...
향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 향에 따라 어떤건 너무 세다고 느껴지는 향도 있고,
어떤건 너무 약하다고 느껴지는 향도 있고 그랬습니다.
편의성은 좋았어요. 병 형태로 되어있어서 그냥 컵홀더 같은곳에 꽂기만 해도 되었으니...
볼이나 섬유스틱을 안쓰고 우드스틱인데 넙대대한 판형태라 이 점도 괜찮았었구요.
다만 지속력은 좀 많이 약한편이었습니다.
판형태의 우드스틱이라 공기 접촉면적이 넓어서 그런건지, 금방 떨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점수로 치자면 10점만점에 7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