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에있는 다이마루 우메다점 빌딩에서 여고생이 투신
경찰이 4~50분동안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내렸...
연휴 주말에다가 번화가 였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중에 떨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트위터에;;
예전에 중국에서 비슷한 일이 있던적에 구경하는 사람들이 폰으로 다 찍고 있어서
일본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 모랄이 어쩌고 하더니만
역시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음
ㅏㅕㅑㅓ 접속 : 76 Lv. 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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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