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구조조정을 위해 비정규직 제도를 도입한걸로 아는데...
비정규직 제도가 생기기전의 고용은 어떠했나요?..제가 생각하기엔 비정규직의 가장 안좋은 점은 급여 불평등에 있다고
봐서요 수많은 아웃소싱 업체 파견근무등의 식으로 인력은 싸게 쓰고 필요없으면 버리구요...파견업체들도 말로는 자사
정규직채용이라고 말하지만 겉만 번지르한 뻔한 포장이죠...
그이전의 급여는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지금의 아웃소싱의 거의 다 자리잡은 사무보조, 경비, 청소, 청원경찰 등의
단순 노무직 등이 어땠을지..
imf터지기전인 90년 중반까지만 해도 공무원은 대졸생들에게 아웃오브안중.
이것만으로도 설명 다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