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미켈란젤로가 1498~99년 사이 만든 조각상
마리아의 옷 디테일
그리스도의 머리카락과 팔근육, 그리고 표정
안고 있는 손과 흘러내리는 옷자락
섬세함의 극치
손가락의 관절과 근육, 그리고 혈관
손금과 손가락 표현력
위에서 보면 더욱 실감나는 디테일
이 작품을 만든 당시 미켈란젤로의 나이
24살
근데 신기하게 기원전 그리스 조각상들도 3D프린터로 찍은것마냥 퀄리티 대단하던데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