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가 수술받으면서 연회를 즐긴것은 사실이지만 화타는 아니며, 화타가 조조의 편두통을 치료한것은 사실이지만 뚝배기를 도끼로 깨자고 해서 사형당한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 역사에서는 화타의 직업은 의사가 아니고 그냥 유생입니다 전문학자정도지요
다만 워낙 의술에 도가텃기 때문에 의술로 유명하지만 본인은 의사라고 말하지않고 의술을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당시 학자들의 마인드로 학자라면 기본의술공부는 다하기 때문에 심지어 조선의 왕은 의사처방전을 검토할정도의 의술공부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