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가 경영권에 막강한 권한이 생기는건 맞는데
이게 조선시대 왕이나 중국의 황제처럼 최대주주가 하고싶은거 다른 주주들 무시하고 다 할 수 있는것처럼 폭군의 권력이 생기는 것처럼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주식을 50% 이상 가지고 있는게 아닌이상 될리가 없는데 말이죠
잡스처럼 최대주주아니여도 가장 강한 경영권을 가진 케이스도 많고
최대주주라고 지 멋대로 하다가는 다른 주주들한테 반감생기고 법적인 분쟁이 발생할수도 있고(예시입니다)
A라는 기업의 최대주주인 B의 주식을 최대로 가지고 있는 C라는 기업이 있는데
결국 C가 B의 최대주주니 A의 경영간섭을 마음데로 해도 된다는 논리까지 펼치는데
이러면 결국 중국돈 들어간 기업이나 주식들은 전부 시진핑 소유라는 결과로 나타남
중국내의 모든 기업은 시진핑 소유가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