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연구 요원을 따로 구인하진 않는 거 같고요. 실무자 중 요건 되는 사람을 연구 요원으로 올리는 듯...해서 결론은 입사할 회사에서 실무를 할 수 있는가 + 해당 회사에 연구원 TO가 있는가가 가능 여부의 최소 요건인 거 같고, 나머진 면접 보시면서 물어보시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인맥이 있으면 이런 걸 사전에 알아보거나 + 요인이 있겠죵.. 그게 전부는 아닌 거 같슴다. 저희 회사에도 잘하는 어린 프로그래머 친구를 그렇게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충분히 가능함 실력만 잇다면
아는 사람중에 항상 부를때 갓떙땡 이라고 부르는 친구가 잇는데
실력이 정말 넘사벽
하여튼 존나 잘함
본인은 컨텐츠 게임 프로그래머 하고 싶어하는데
엔진 설계 / 렌더링 프로그래밍 ./ 최적화 쪽으로 워낙 발군의 실력을 보유하다보니
하기 싫은데도 자꾸 연구나 엔진쪽으로 쓸려고 한다고 하드라고요\
걍 잘하면 장땡임
매우 어렵기는 합니다...
최근에 딱 한 군데 본거 같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