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against WHO director-general candidate Tedros Adhanom
요약
2003년에서 2012년까지 에티오피아 독재정권 시절 연방 보건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2008년 에티오피아 콜레라 발병 당시 에이즈 결핵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하여 각국에서 지원한 것들을 고의적으로 콜레라 방역에 쓰지 않고 국민들을 희생시켰고
자금을 횡령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자 각국이 다시 국제기금을 환불하라고 요구했으나 요청도 듣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