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고 떠오르는 저의 ㅅㅅ썰
100% 제 경험입니다.
1. 이성과 ㅅㅅ 할려고 애무도 하고 다 했는데
삽입했는데 여성이 너무 아파했음
졸라 천천히 움직였는데
너무 아파해서 결국 흐지부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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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번 이성과 안좋게 끝나고 몇달후에 다른 이성과 했는데
이번에는 들어가지가 않았음
어떻게든 넣을려면 넣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러면 개씹민폐인게 너무 뻔한각이여서
흐지부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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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에는 잘 삽입했음 근데 고무 콘돔이 너무 쉽게 헐거워져서 벗겨지고
질안에 껴진채로 꺼추만 계속 나옴;;
무엇보다 잘 안느껴짐;;;
그래서 또 흐지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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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번의 경험으로 사가미 오리지날(초박형 콘돔)을 쓰라고 해서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음
근데 콘돔이 너무 작아서 안들어감
어떻게 벌려서 넣었더니 실로 내 꼬추를 꽉 쪼아매는 느낌이 들정도로 꺼추가 아팟음
진짜 꺼추 짤리는줄 알았음 ㄹㅇ 졸라 아팠음
그래도 처음으로 온전한 관계를 맺는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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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사가미 오리지날 라지 사이즈만 구매함
초박형 콘돔은 라지 사이즈만 써야 맞음
일반 고무 콘돔은 잘 안느껴짐
그래서 무조건 올리브영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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