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헬스, 보디빌딩계에 시끄러운 사건이 일어났죠
내츄럴 바디빌딩 대회에 약쟁이 2명이 참가해서 1등, 2등을 차지한 사건이고
이거 때문에 많은 운동 유튜버, 내추럴 보디빌더들이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투탑중 하나인 김준호(다른 한분은 강경원)가 관련 토론을 벌였는데
결국은 약쟁이들 쉴드쳐주는 이야기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진짜 이새끼도 약처맞고 대가리가 맛이간 ㄱㅅㄲ였네요
진짜 너무나도 충격이었습니다. 그냥 내추럴 대회에는 내추럴만 참가해야한다 이말이 그렇게 어려운건지
대한민국에서 스테로이드는 전부 불법인데 정부가 봐주니까 이렇게 떳떳하게 개지랄 떠는게 너무 웃기네요
약쟁이들은 그냥 다 돼지새끼들로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