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I 5123570

1. 네오플 재직중인 사람들끼리 길드를 만들어 운영중이었음이 드러남. 해당 길드 규모는 400캐릭터 정도 가입되있었음.

2. 그중 일명 '슈퍼계정'. 아이템 지급을하고 전직을 마음대로 한 계정이 8개 정도 발견됨. 이건 어디까지나 유저들이 찾아낸거고, 못찾아낸게 더 있을 가능성이 높음

3. 해당 슈퍼계정을 통해 단순히 테스트 한게 아니라 사냥, 레이드, 쩔을 한 것이 확인됌

4. 해당 계정중 일부는 직업 랭킹 1위를 하는 등 과도한 조작을 하여 상위 랭커를 부추기는 등 매우 큰 악영향을 끼침.

5. 유저에게 들키자 장착하고 있는 아이템을 유저들이 조회못하게 전부 해제하고, 길드를 해체한뒤 닉네임&모험단 명을 바꿈

6. 그와중에 한명은 장착하고 있던 칭호를 용용죽겠지 로 바꾸었고 나중에는 한밤중의 서커스로 바꿈. 둘 다 해당 계정 생성일에는 구할수 없는 칭호이며, 유저를 멕이기 위해 일부러 생성하고 장착한 것으로 보임.

7. 해당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이전 '강화대란' 유출 사건의 범인중 한명이며,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업데이트 한참전부터 해당 내용을 길드원 들에게 퍼뜨려 골드 매입을 하였고 부당한 이득을 거둔 것이 폭로됌.

8. 이외에도 자신이 개발자라고 주장하며 인증샷을 올리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함.

9. 위 길드마스터와 90퍼 12강화 증폭권을 다량으로 거래했다는 유저가 등장(장당 50만원) 사실상 한장 이상 가지고있기 힘든 아이템을 5장이나 들고 있었고 그걸 현금거래한 내역까지 나옴.

10. 현금거래 내역 및 카카오톡 대화, 네오플 공식블로그에있던 인터뷰 등을 통해 거래인물과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동인인물이라는 것이 교차검증 완료됨.

던파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신뢰감을 크게 잃었음.

예전에 gm이 아이템을 판매하다 걸리고나서

경매장에 판매자 닉네임을 가리는 패치를 하였던 적이 있음

즉 이미 전적이 있는 회사란 말임.

유저 신뢰도는 이미 박살났고 약믿 이상으로

유저들이 분노중임.

이번 메타 들어서 유저들 불만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에서

이런 대형사고가 터지니.. 솔직히 수습 안됄거같음.

신화아이템 하나 먹겠다고 1억원 가까이 들여서 헬돌고

그와중에 신화못먹어서 랭킹 밀려서 접는 유저도 나오고

말도안되는 가성비로 몇천 몇억 들여서 랭킹들려고

증폭질을 하는데 개발자란 족속들이 마음대로 아이템

생성해서 지급하고 판매하고 프리서버에서나 할짓을

다했단 것이 드러낫으니..

랭커들 다 지르고 접는게 이해가 됨.

이제 뭘해도 신뢰할수가 없음.

아이템을 찍어서 현금거래로파는데 경매장에서

판매자를 확인 못하잖아.. 뭘믿어야함?

아이템 기간이 다되서 사라지는데도

가격 절대 안내리고 사라지는게 장사꾼이 한짓이

아니라는게 거의 기정사실로 받들여지는데..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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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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