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 구조를 설명하면
증권사는 거래소에 주문 회선을 계약하게 됩니다
증권사의 파워가 클수록 이 회선의 수가 많은데
보통 이 회선중 단 하나만 hts에 할당됩니다
그리고 이회선은 hts만 쓰는것도 아니고 해당 증권사에 잡스럽게 주문내는 매체 모두 사용합니다
또... hts내부에는 계급제가 적용되는데 따로 계약한 고객 아니면 우선순위는 뒤로 밀려있게되죠
이러니 시장이 조금이라도 급변하면 못먹는거죠
떨어지지 않는 이상은 못 먹는다고 봐야
지지선들 밑으로 쭉 빠지면 순식간에 낮아지면서 구매 되던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원하던 가격대에 일단 사고는 있는데 더 떨어질거 생각해서 물타기용을 좀 남겨두고 있습니다
어차피 장투 보고는 있는데 일단 지금 현재로는 들어가자마자 마이너스의 맛을 보고 있네요
사실 좀 더 떨어졌으면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