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은 거 보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안 했으면 생살을 잘라냈을 거였잖어?!
위생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는 사람을 포경수술 시켜놓고 뭐가 저리 당당하지?!
말아서 하는 포경 했으니 된 거 아니냐고 엄청 당당하게 나오네.
결국은 당사자가 하기 싫어하는 수술을 압박줘서 해버린 걸 잘했다는 소리 못 듣고
욕 먹으니 성인지 감수성 타령 하는 거 아닌가! '남좌들은 나룰 이해 모퉤!!'라고 말이지...
반대로 남친이라는 사람이 '나 니 성기 모양 마음에 안 들어. 할례해서 모양을 바꿔보자.'라고
하면 좋은 소리가 나올까?! 결혼이고 자시고 은팔찌 차고 감방에 들어갔을 걸?
왜 그 대단한 성인지 감수성을 남성에게 발휘 안 하냐고...
진짜 어떻게 생겨 먹은 양반인지 모르겠다만 참 개떡 같으시다.
이제 저런 여자가 출산 하면 바로 맘충으로 진화하는 거지.
"우뤼 애기 멁께 따로 엄쉭 좀 내주쒜욧!"하면서 염병 떨겠지... 참나...
저기 여자들 사이트에서 공감해준다고 적혀있는 거 안 보여요?!
성인지 감수성 단어를 꼭 써야 성인지 감수성 따지는 사람이 되는 건가?!
남자는 남자라서 공감 봇한다고 광광대는 게 딱 그 맥락이지...
하는 꼬라지가 딱 그렇게 생겼으니 한 말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시네?!
대단한 페미니스트시구만~ 아! 이 경우도 댁이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 않았으니
페미니스트 아닌 건가요?! 대단들 하시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