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 악덕 집주인 만나서 고생중인데 어떻게 해야하죠?
사건은 이렇습니다.
전세에 사는데
겨울(최근)에 보일러가 고장남 온수가 안나오고 바닥은 안따듯해짐
집주인한테 고쳐달라고 요청
집주인 : 니가 고쳐라 난 돈 못해준다. 선언
몇번 따짐
집주인 : 그럼 내가 반은 내줌
그게 말이되냐고 따짐
집주인 : 아 그럼 법대로 해 안고쳐줄거야 선언
이거 어떻게 조져야하나요?
돼지 저금통 접속 : 2146 Lv. 36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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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세입자 명절날 보일러 고쳐 달래서 명절날에도 전화 걸어서 고쳐줬는데...
그것도 여기 어린 아기와 나이드신 어르신 있어서 빨리 고쳐주셔야 한다고 구라질까지 해가며 최대한 빨리 고쳐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