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틀딱 노친네들한테 3회 연속으로 이용당하고 나니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해봤자 어차피 이용당할텐데
도대체 죽지않고 살아봤자 뭐하나 그 생각만 들고
도대체 내가 왜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하나 이유도 모르겠고
나보다 수준 떨어지는 놈들한테 이용만 당하고 결과적으로 나한테는 엄청 씹손해만 봤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갈리고 스트레스로 폭식하고
이러면 안된다는걸 아는데도 자꾸 화가나고 우울하고
몸은 망가지고 근데 전혀 고칠 의욕도 안나고
너무 짜증나네요...
요즘 아는척하는 노인 틀딱들한테 혐오감이 너무 심해졌어요
싫은걸 넘어 저 새끼 애미애비는 자식새끼 교육을 어떻게 했나 그 생각밖에 안나고...
대학원 박사만 얼릉 졸업하고 후딱 자살하면 편해지겠지 이 생각밖에 안나네요
떠나서 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