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얘기] 티모시 샬라메 X 듄

원작을 안봤어도 아 이런 이미지였겠구나 싶을정도로 연기력이 좋고 수트핏 외모가 출중해서 인상깊었습니다

근데 어디서 본것도 같은데..... 

인터스텔라 쿠퍼(매튜 맥커너히)의 아들 역할로 나왔었군요

[Major Tom]

와 인터스텔라를 그렇게 보고도 지금 안 사실이네요 ㄷㄷ 티모시 샬라메였다니.

[雪風 Maive]

폴이 너무 잘생겨서 순간순간 영화 집중도가 떨어지고
주인공 얼굴보면서 '야... 정말 잘생겼다'라는 감탄을 했었음;

물론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음.

[플랭]

아 짤 구도가 이상해서 브로크백 마운틴인가? 싶었는데ㅋㅋㅋ
저도 인터스텔라 한 10번은 본것 같은데 아들역으로 나왔던 배우였군요... 오호

[라이푸푸]

아 쿠퍼 아들 배우였다니
이번주에 볼 예정인데
수트 간지 ㄷㄷ

[지저스크라이스트츄푸덕에게치명타]

원작에서도 10대 미소년 같은 느낌인 거 같아서
캐스팅이 적절하다 싶었습니다

[덩어리]

의상 간지는 진짜 쩔었는데 연기가 미묘해서 은근 몰입에 방해 되더라구요
대사가 뭐라 하는지 잘 들리지가 않아서 영

[암어킹]

하루만이라도 잘생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