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략 스스로 야숨 8시간이상 플레이중
사당을 4개 다깨고 드디어 할아버지가 나를 찾아왔다
4개사당의 교차점에 오라는데
그건 그리 급한게 아니었고
성당에서 4개먹으면 오라는 계시를 먼저 받은터라
성당으로 가서 하트하나를 받는순간
할아버지가 띠링 나타나더니
옥땅으로 따라와를 시전,
올라가니 본인이 하이랄왕이라면서
위엄한 모습을 보여주네?
먼옛날 젤다라는 공주가 있었고
링크인 내가 그의 호위기사다 너가 최후의 보루다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데
풀보이스라서 놀란..
약속한 패러세일을 너무 뜸들여줘서
현기증이 날정도
할아버지 저 그리고 방한복도 아직못받았어요..;
일단 이걸 얻기위해 그간 얼마나 벽타고다녔는지..
이제 신대륙을 향해 가본다
패러세일을 타고 정처없이 날아와서
숲에 돌아다니는 거인들을 죽이다가
강을 건너서(얼음기둥 기술없었으면 힘들었을듯)
5번째 사당을 맞이했다
사실 뒤의 사진은 없지만
여기서 꽤 고생하다가 클리어는 못하고
내일로 미루게되었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사당의 고난이도
과연 내일은 돌파가 가능할까.
오픈월드 게임은 내가재미나게놀아야 하는데 그러질못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재미나게하고있네요 사당 들어가면 못깨면 다음에와야지 하고 못깨도 워프가가능해서 걱정이없더라구요
지금은 마스터소드까지 뽑았네요 그런데 아직까지 라이넬을 못잡고있어요
뭘해도 한대맞으면 픽픽쓸어져서 그래서지금은 방어구 강화때문에재료수집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