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을 시작한지 거의 15시간을 초과한 시점
여러마을과 npc들을 만나게되었다
공략을 안보기땜에 요리가 형편없으나
과일+재료 위주로 영양식들은 많이 만드는중
붉은달은 자주뜨는거같다
사당은 가끔 멀리서봐야지만 풀리는경우가 있더라
바로앞에서 하다가 죽고나니 보이더라
사당을 찾다가 지쳐서
얼음산쪽 사막으로 넘어갔는데
무슨 당고3형제같은 애들이 있다
미션은 일단 실패했다
사당을 찾기전엔 탑을 찾게되더라
굳이 안찾아도 무방할거같지만
위에서 바라봐줘야 야숨갬성이 느껴진달까
고블린 패거리 중의
리잘어쩌구 하는 강적들을 무찔렀다
고블린이 나팔불자마자 쏜살같이 달려오는..
이 동네 애들은 현재 내 레벨로는 무척 힘들다
(4~5번 죽은듯)
그래도 장비는 고급으로 맞출수있었다
12개 사당클리어로
하트를 받았다 총하트5개.
맘같아선 스태미나를 위주로 늘리고싶었으나
하트도 같이 늘려줘야 이 험난한 야숨세계를 헤쳐나갈수있을것 같았다
그래도 담에는 스태미나 늘릴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