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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2- (0) 2023/04/15 AM 02:22

 

현재 플레이 90시간이상 진행중.

요즘은 통 시간이 나질않는다

원래 왕눈발매랑 별개로 천천히 

가볼생각이었으나 야숨이 예상외로 매력적이었고

왕눈까지 예구하였다

내가 과연 왕눈 발매전까지 다 깰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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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신수를 제압한 나는

헐래벌떡 사막을 뛰어와 나의 사랑 

뇌명의 투구를 찾아왔는데

나에게 새로운 미션(시련)이 주어졌다

내용은 

"너 영웅이지만 마을 인심까지 얻으면 

그때 투구 (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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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짜증이 난 나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저 인형은 어떤용도인지 알수가 없지만 한컷.

 

이후로 악세서리가게주인이 원하는

물건을 찾아주는 미션을 클리어하였고

또 다른 미션이 있나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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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전부터 오며가며 만난 여자라

사정을 알고있었다 

남편의 건강을 위해 괴물의 간이 필요하다는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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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위치를 찍고

사막물개를 타고 갔다

(모래표범인지 사막물개인지 햇갈리기시작)

말보다 훨씬 편한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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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지금 다시보니 기괴하다

몰드래고는 어떻게 잡을지 막막하였다

모래속에서 화살도 튕기고

또한 주변에 있는 리잘포스도 상대해야했다

그러다가 어느 돌위에 올라가서 화살로 

뎀지를 새똥만큼 주다가 

폭탄을 썼는데 이게 어그로를 끄는 열쇠였다

폭탄을 보자마자 고래처럼 수면위로 올라오자

화살을 퍼부어주었다

미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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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얻은 우르보사의 분노를 한번 써보았다

광역데미지를 줄수있어 좋았다

맞는 몹들도 무언가 즐기면서 맞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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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맥스두리안이 먹고싶다는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한테 갖다주는게 미션의 목표.

생각난것은 우림지역이 있는 탑이었다

가면서 사당도 한개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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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부가 아니었다

마을 변두리쯤에 아이가 훌쩍인다

무언가를 꾸미고싶은데 누군가가 쓰레기를 

무단투기해서 괴롭댄다

찾아가서 혼내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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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에 날라가는 과일껍데기가 보이는가?

보자마자 우르보사 한방 먹여주고싶었다

옆에 물이 있어서 더욱 위력적일텐데 참았다

자기는 딸기가 먹고싶댄다

(너 임산부야? 내 마누라야? 내가 왜~~)

 

딸기는 겨울과일인건 아는데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딸기를 가져다주니 좋단다

10개줬는데 이걸 평생먹는다나..

아무튼 미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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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줄것이지 

몇시간을 개고생을..

막상 써보니 강화도 안된다

특이한것은 뇌명의투구를 쓰면 

마을에서 안쫒겨난다 그점이 제일 맘에들었다

 

마을을 나서면서,

앞으로는 안깬 미션위주로 가볼까 생각을 하였다

특히 사당관련미션을 좀 진행해볼까 하는데

검의시련도 있고

야숨은 할거리가 너무 많다(좋은의미로)

 

다음은 과연 어디로 향할지

기분대로 흘러가볼 생각이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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