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숨결] 무공략 초보 야숨 일기 -24-

현재 100시간 넘게진행 중.

근성 3형제를 다시 찾아갔다.

지금 나는

전에 실패했던 사당미션을 찾아가서 하나씩

클리어하고 있었다

가디언3종류의 사진을 담아 오니

보옥을 넘겨주는 가디언타쿠녀.

평소 잡을수 없었던 화이트라이넬도 잡게되었다

물론 요리를 한페이지이상 소모하였다

어느 평원근처 마굿간을 들어가서 

자던남자를 깨워보니(심심해서)

갑자기 

하이랄성 이야기를 꺼낸다.

북측에 선착장도 있고

성안에 사당이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었다 

선착장이 있는건 관심없었으나

성안에 사당이 있는건 못참지~

나는 즉시 하이랄성 북측에 맵핀을 꽃고

페리세일로 날라갔다

생각보다 쉽게 진입하게되었다..

너무 쉽게 들어와서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이게.. 

평소 그 삼엄하던 하이랄..성?

내부의 맵이 보인다.

신수와 비슷한 느낌이들었다

재앙 가논의 위치는 당시에는 보질못했다

하지만 느낌이 싸했다

오우 이런..

가논이랑 만나버렸다

난 사당만 찾고 갈건데...

모르고 커스가논을 쓰러트렸다

아니 난 사당만 찾고갈거라니까..

피할수 없이 맞닥뜨려진 우리...

걸려온 전화와 싸움은 

일단 받고보는 사람인지라..

현재 3신수, 71사당, 검의시련초급 달성

나는 돌아다닐곳이 한참 남았는데 

왜이렇게 된걸까..

-다음편에 계속-

[-빨래판-]

젤다: 링크 와줬군요.
링크: .... (왜이렇게 된걸까)

[햄버거 고인물]

젤다 나 무서워..

[soulkil]

저두 진짜 100시간 가까이 했을텐데... 요근래 2탄 하기전 다시 잡았는데,

젤다 기억찾기로 하는데 넘나 잼있게 빠져들고 있어요. 가논이 목적이 아니고,

젤다의 기억으로 초점을 잡으니... 먼가 좀...더 잼나요 ㅎ 나중에 지겨우실때 이가닥으로 한번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햄버거 고인물]

저도 기억의 단편을 슬슬찾아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