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걸들의노래 퀘스트가 떠서
목적지인 회생의 사당으로 오게되었다
회생의 사당은
어언 야숨을 시작한지 120시간 만에 와본다.
여기서 일격의검을 손에 쥐게되었다
급 딸피가 되었다
딸피로 갔다오라는...??
..
일단 목적지가 4군데 생성되었고
그곳으로 향하였다
페리세일로 착지해서 휘두르는순간 죽었다...
4신수를 무찔러서 그런지
기존보다 더 쎈애들이 배치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세이브가 적용되는관계로
몹들을 순삭 (특히 폭탄화살로)
딱히 일격의 검을 쓰지않아도 클리어판정되었다
몹을 무찌르니
근처에 사당이 생겨났다
이런식의 이벤트를 통해 총 4군데의
사당을 발견하였다
사당내부.
검의시련중급이후로 깜깜한게 너무 극혐이었다
여기서도 딸피기때문에 여러번 죽었다
뒤에 보이는 가디언과 밀당 중.
여전히 딸피상태였다.
안에 소형가디언은 대략 5~6마리로서
화살로 해치울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첫판은 상급가디언이었지만
일격의 검은 일격필살이므로 선방쳐서 이겨내었다
여기 사당이 가장 힘들었다
가디언이야 하다보면 무찌르지만
함정이 여러개인경우 한방맞으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기때문에 실수는 치명적이다
여차저차 클리어하였다. 너무 어려웠 아니
너무 짜증나는 난이도였다
(6~7트 이상 도전한듯)
음 이게 끝인가보군.
이라고 생각할쯤에 일격의 검이
4가지색깔로 빛이난 후에,,
드래곤볼처럼 공중에서 4갈래로 흩어졌다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영걸들의노래 퀘스트가 너무 피로하여,
기왕 갔다올거
검의시련상급 을 깨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나는 영걸을 제끼기로 맘먹고
코로그의 숲으로 이동하였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