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번째 영걸들의 노래인
불의신수로 장소를 이동하였다
4신수를 깼던 그대로 순서가 똑같이 진행되었다
여기도 기존과 다를것이 없이 푸른 링을 통과하고
남은 두 과정을 더 거치는 패턴이었다
대신 사당은 전반적으로 뜨거웠다
근성3형제의 챌린지 용암위에 서기
마그록마저 우르보사의 분노앞에 맥을 못춘다
자이로 기능이 있는 사당을 해결한 뒤에
마지막 화염의 커스 가논과 맞붙었다
그냥 우르보사의 분노가 짱인것같다
매 공격때마다 굉장히 잘써먹고있다
영걸 다르케르와 젤다의 회상씬
다르케르의 수호+ 을 얻게되었다
이로써 모든 영걸들의 능력을 플러스하였다
특히 다르케르능력은 평소에 회복시간이 길었으므로
다른 영걸능력 에 비해 더 절약된 느낌이들었다
이제 최후의 시련이 남았다
생각보다 영걸들의 노래가 상당히 길었는데
플탐 20시간 이상인것 같았다
드디어 나의 무공략 야숨 마지막 여정이다
최후의 시련을 깨고
새로나온 "왕눈" 으로 달려가야겠다
는 다짐하면서 회생의 사당으로 이동하였다
-다음 편에 계속-
저보다 먼저 하시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