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사실 왕눈을 하자마자 느낀것은
울트라핸드가 좀.. 귀찮음이 있다는 것이다
적응되면 괜찮아질것 같지만 아직은 그러하다
대신 울트라핸드의 장점은 물체를 이동하는 힘
공중에 붕 떠있는 네모조각은 편리했다
무언가를 붙일 필요도 없고
잘만하면 이거 두개로 하늘섬을 다 갈수도있다
방패에 돌덩이를 붙여봤다
큰 메리트는 없는듯 한데 저걸
들고버티는 링크의 힘이 대단하다.
골렘은 가디언을 연상케하지만
먼가 나사 빠진 가디언 같다고나할까
젤다에도 가챠가 존재하다니!!
종류는 한정되어 냄비, 선풍기, 용머리 의 구성이다
재료의 양에 비해 많이 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너냐.
코로그가 등장했지만 본격적으로 응용버전이
등장했다
열매를 2개나줘서 그냥 지나치기는 뭐하고..
이걸 앞으로도 계속만난다면
굉장히 귀찮을것 같았다
신기술을 배웠다
이 기술은 내 생각에 게임속 생각지도못한
여러가지 방법을 제공해줄것만 같다
천장을 뚫다니.. 사기 기술이다.
날개를 타고 마지막 사당으로 왔다
배터리가 중간에 나가긴했으나
중앙에서 와리가리컨트롤로 어찌저찌 착륙하였다
이 미끈한 다리는.. 젤다??
옷은 언제 갈아입고 온건지..
여튼 단발머리가 잘어울린다.
시간을 역행하는 기술도 배웠다
이건 앞의 천장뚫기보다 더한 기술이었다
사당4개를 클리어한 후
하트4개의 생명력으로 문을 열게되었다.
앞에는 또 다른 신전이 보였다
생각보다 하늘섬이 넓다고 느껴졌다
이 앞에는 무엇이 또 있을런지..
-다음편에 계속-
이거 붙잡고 있는데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