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 10시간~15시간 사이.
좀 느긋하게 나의 일상을 회복하며
왕눈을 달리는 중이다.
하우스록은 못잡았다..
가다가 갇힌 자를 꺼내주고
히녹스도 잡아주고
열기구 사당은 나름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좀 더 길을 가다가 임파를 만났다
지상화를 조사중이라고 하였다
같이 열기구 좀 타고 올라가잔다.
그렇게 시작된 임파와의 열기구 데이트.
임파도 프루아처럼 젊어질 생각은.. 없는건지?
임파는 나를 강제 하강 시켰다
그림을 보고 뭘 조사하란건지 감이 안잡혔다
(참고로 왕눈도 무공략진행중이다)
지상화를 포기하고 내려가다가 에디슨이라는
인물을 만났다
허드슨얼굴이 칼라로 찍힌 나무판때기를 들고있었다
(나무에 칼라넣기쉽지않은데..)
기둥을 울트라핸드로 고정시켜주고
리토마을쪽으로 이동하였다
얼마안가서 에디슨을 또만나게되는데..
너 설마 이번작의.. 코로그 포지션이야?
좀 더 지나서 마굿간처럼생긴 곳에 들어갔는데
신문사라고 하였다
여기엔 그 유명한 세나가 있었다
정보를 몇개 모아오면 개구리셋트를 준다고하였다
안미끄러지는 메리트가 나름 신선했다
야숨때도 없던 옵션이랄까.
정보를 찾으라는데 일단 사당부터 찾게되는 나.
옥타풍선을 방패에 달면 1회성이지만
높이 뜨는 효과가 있었다.
세나와 개구리세트는 뒤로하고
리토의마을을 먼저 가게되었다
야숨과는 달리 이제 눈이내리는 마을이 되었다
기왕 오게된거
여기의 메인퀘를 진행해봐야겠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