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생각보다 줄이기 쉽지않아
본의아니게
게임내용보다 스토리위주로 올리게되고있다..
피사로는
황금팔찌를 찾아 아그르카박사에게 주었다
이것으로 진화의비법은 완성되었다
다음 마계를 갔을때
왠 팟고이를 외치는 교주와 무리가 있었다
그들은 에스타크 외 2마리의 괴물부활에
박차를 가하고있었다
마스터드래곤의 심복이 나타나서
에스타크의 봉인에 힘쓰고있었다
하지만 피사로는 칼을 겨누었다
팟고이교단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미 여긴 환영파티중이었다
그 와중에 예상치못한 일이 벌어졌다
쿠쿠 곧
에스타크의 부활을 가로막은자가 있다고 하였다
피사로는 인간계로 돌아와 로잘리의 만류를 뿌리치고
피사로는 똘마니들을 모아놓고
연설을 하였다
피사로는 마물들과 함께
에스타크가 있는 곳으로 이동(단체 루라)하였다
가보니 본적있는 뒷통수가 반기고있었다
이미 에스타크는 쓰러져있었고
예언에 따르면 제왕은
천공의 용사만이 쓰러트릴수 있다고 하는데
드라키(박쥐몹)는 스스로 스피드웨건이 되어
용사들의 이름을 열거하였다
확실히 드퀘4 맴버구성은 월클 급이었다
피사로에게 그들이 용사임을 알려주는 치마(박쥐몹)
피사로를 쳐다보는 용사의 눈매가 사뭇 무섭게 느껴졌다
그렇게 피사로와 용사는 서로를 응시한채
말없이 서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그거슨 노가다의 상징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