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몬은 대대로
끝난게 끝난것이 아니다
실전몹 만들어야지
그때 죽은줄로 알았던 이복동생 류노가 나타났다
ㅇㅇ
너 또 통수치려고?
세계는 너만 없으면 평화로워
류노는 무언가를 건넸다
그것은 최후의 트래블라이트였다
정령의 숲을 갈 수있게 되었다
많이 본 패턴이었다
아무리봐도 통수각이지만
게이머입장에선 분량이 추가되어 좋다
류노를 몬스터로 추가해달라
맵은 단조로운 수직구조였고
에스타크는 눈에 보이는곳에 있었다
(막판에 제작진들의 열정이 줄었나..)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