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카와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파멸의 거름..
결국 그녀가 거름이 되었다
류노의 소울리스한 작별인사
엄마를 만나고 싶다
..고 한다
이슈카가 사라지고 봉인이 풀린 엄마가 나타났다
배다른동생 류노의 엄마는 엘프출신.
엄마는 앞에있는 틈새의 문에 들어가고
굉장히 범우주적기운과 꽃밭의 하모니가
신비스러운 곳이다
너가 원인이잖아
결국 세계를 무너뜨리는게 목표였던 류노.
셋이 뭐해먹고사냐..
응 바로 들어갈거야
다시 류노와 대결을 앞두게되었고.
너 들어오자마자 나도 들어왔다니깐
마음이 변할리없잖니
도중 베넷의 기습말끊기에 화가난 류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