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빌성이후에 나는 새 무기를 찾으러 다녔다
일단
스파이크 세스타스를 얻은 후,
명탈권을 붙여서 써봤다
명탈권은 사실.. 좀 애매한 전회였다
하지만 세스타스는 굉장히 빠르고 좋았다
그래도 주력무기인 맹금의 손톱이 좀더 나았다
검도 구해보고 도끼도 구해봤으나
역시 나는 손톱파인듯 하다
진도를 조금 나가볼까
늑대아저씨는 공략을 참조했다
설마 손가락튕기기가 여기서 쓰일줄이야
늑대아저씨 덕분에 싸움이 수월했다
사냥개의 긴이빨을 얻었지만..
이것도 내 타입이 아닌..(왤캐 까다로운지)
유라씨를 만나서 유라퀘를 하러 고고싱
용퇴치가 너무 힘들었다
마상전투와 공중전에서 손톱은 애러같다
뭐야 또있어? 나중에 갈게
도끼의 탈리스만을 얻었다
생각보다 운용하기 힘들었다
단석을 줍줍하러 리에니에를 돌아다니던 중
할머니를 만났다
원탁에 가서도 할머니를 만났다
아직 두 할머니가 무슨 역할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끔 와야할것 같다
휴식 겸 그림감상 시간
역시 엘든링은 '오픈월드' 다
말타고 돌아다니는 재미가 뛰어나다
가다가 불을 훔친 아단을 만났다가 야단날뻔..
쉬운듯하면서 까다로웠다
기도주문을 받았지만 아직 내 스펙에서 쓰기는 무리였고
서서히
무기강화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여,
화산지대의 병사들과 싸우면서
단석노가다를 하러 일부능선으로 왔다
한명한명이 기사단장급으로 강했다
호박머리투구를 겟하였다
워낙 무기가 가볍다보니 머리가 무거워도
중량에 큰문제는 없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