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리를 만나 고리퀘스트를 진행하였다
이미 만난적은 있었던 밀리센트
그녀에게 의수를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도읍로데일로 향하였다
(순서가 달리 없는..)
가고일을 해치웠다
봉인된 갱도에서
돌피부의 흑왕을 해치웠다
(그냥 흑왕이 아닌듯)
로데일 정문쪽의
용의 트리가드를 해치웠다
공략에 따르면 밀리센트가 도와준다고 하였으나
그녀의 싸인을 발견못하였다
멜리나는 도읍로데일 안쪽에 들어오자
황금나무로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한뒤
작별인사를 건넸다
..
안쪽부터 심상치않다
가다가 라이오넬장비를 겟하였다
하지만 내취향은 아니었다
고드프히를 해치웠다
혼자였다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슬라임영체가 나름의 역할을 해주었다
이 동네 몹들이 너무쎄다
잠시 휴식타임
설원을 가기위한 비부절을 챙겨주고
라티나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라티나는 직접 영체가 되주었다
원거리 영체라니..
아주 귀하군
원탁에 오니 왠 침입자가 있었고
일단 정신은 없었지만 말끔히 해치웠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