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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2- (0) 2024/01/18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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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고마는 기존 4신전 몹중에서 세번째로 끔찍하게 생겼다

(1위 사막신전의 퀸기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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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타파법을 몰라 헤메였다

다음에 지저에서 붙으면 또 헤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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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앞에 현자의 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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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윤돌과 같은 복부지방형 조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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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가리니 먼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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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현자인 젤다와 윤돌조상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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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왕부활이 머지않음을 암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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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의 화염현자 증표는 배꼽에 위치해서인지 몰라도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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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의 화염언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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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들이 꼭 아이언맨처럼 나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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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일까 새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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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앞니에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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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에 감염된 맛바위는 전부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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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론시티 사람들은 제정신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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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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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하"

다같이 웃음 마무리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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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행선지는 프루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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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아는 언제봐도 요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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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상한 낌새를 느낀 프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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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성 옆에 갑자기 슈퍼(레드)문이 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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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온통 적색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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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경을 처음겪는

당황한 프루아의 토끼같은 눈매가 귀엽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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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1- (2) 2024/01/16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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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은 다시 띨빵한 상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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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동굴밖에 젤다의 모습이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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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은 맛바위에 의해 입구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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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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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40시간만에 윤돌을 다룰수 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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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자 

윤돌은 화산의 붉은연기를 처음보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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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은 마스크이후부터의 기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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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개인적으로 윤돌의 능력이 가장 재밌다

특히 탈것을 탔을때의 쿨타임이 굉장히 짧아서 

나중에 공중전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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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화구까지 왔다

사실 얼마전 들렸었던 곳이라 큰차이가 느껴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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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젤다가 늠름하게 서있었다

가끔보면 어깨가 다부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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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분화구는 거대한 용암석으로 가득차있었고

무언가가 꿈틀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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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에는 괴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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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허둥대다보니 

옆에 이름모를 날개 하나가

선풍기와 보조배터리를 가득달고 있어서

그걸 몰고 무찔렀다


(지금보니 블루프린트에 등록을 안한것이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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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어서 분화구 속 지저구멍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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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신전에 다다랐다

이 화염의 신전은 얼마전에 사전답사를 와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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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단순해 보이지만

무려 5층짜리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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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얼핏 본 바로는

4개의 신전중에 화염신전이 가장 짜증난다는

글들을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4신전 중 가장 내 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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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을 모두 개방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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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를 좆아 안으로 들어왔고

위의 맛바위석을 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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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많이보던 

혐스러운 눈깔이 하나 튀어나왔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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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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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중에 윤돌이 최애라고 하면 좀 이상하겠죠?
왕눈에선 맘에드는군요 ㅎㅎ
[왕국의 눈물] 나의 느긋한 왕눈 일기 -30- (2) 2024/01/14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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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퀘몬3를 끝내고

다시 왕눈으로 복귀를 명받았다

거의 두달만에 왕눈을 잡았지만 할일은 명확했다


바로 고론시티의 5번째 현자를 맞이하는 일이었다

우선 화산상태가 메롱이어서 화산으로 이동하면서 

겸사겸사 사당도 깰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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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철판으로 된 자동차로 용암위를 건넜다

탈법도 한데 용캐 뜨거움을 버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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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을 깬 후

화산분출구로 올라왔으나 생각보다 이벤트가 없었다

윤돌을 만나러 내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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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에 온천수에 몸을 담갔다

야숨에서는 극지방속에 온천이 있었는데

왕눈은 화산암반수 속에 있었다


바위록은 쌩깐채 온천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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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처음 맞는 붉은달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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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반의 건설현장에 도착하였다

여전히 이들은 맛바위에 꽂힌채 맛탱이가 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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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을 하면서 가장 궁금한 것은 맛바위의 맛이다

정말 맛있어보인다


일단 이 친구관련 서브퀘를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윤돌이 어딨는지 찾아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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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몬스터퇴치반을 만났다

왕눈의 세계관에서 나름 반갑지만 이질적인 존재들이다

생김새는 다국적인데 장비는 일본무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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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 해본적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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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은 그들의 행동이 믿음직스러워 보였다

나는 뒤에서 그들이 토벌을 정말 하는지 

관찰할 생각이었다


가만보니 옆에 병사의 창에 몬스터날개가 붙어있었다

너네도 스크래빌드 좀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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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힘들어할까봐 추적수레를 하나 지원해주었다

그외에 현자들까지 합세해서

지들끼리 잘 잡는다

이런 재미가 왕눈의 묘 미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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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드류는 안싸우고 뒤에서 뒷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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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스터소드? 굳이 잘 안써

좋은 무기가 넘쳐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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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즐거웠어 담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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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윤돌아지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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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 금발누나는 젤다말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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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 젤다와 윤돌이 마주서서 얘기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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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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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돌은 한대 맞고나서 눈빛이 착하게 돌아왔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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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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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말씀을!!
이제 기승전결의 결로 떠나봅니다
[드퀘몬3] 최강배합까지 드퀘몬3 일기 -28- 완) (2) 2024/01/12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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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노가 로잘리와 베넷을 날린 후 

둘만이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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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로는 이미 표정에서부터 거절의 의사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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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노는 변신했다

이전과 다른모습을 보니 진화의 비법을 건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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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노의 눈빛은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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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영문모를 소리를 늘어놨다


생각보다 너무 강해서 한번 지고 다시 도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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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 최종보스 류노를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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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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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직 계셨어?

(아까 뒤에 서있는 몹이 엄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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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착하게 살아가거라



그리하여 이제는 다시 모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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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르카의 연구소를 가니

여전히 박사는 미친연구 중이었다


아차 이럴때가 아니지

끝판도 깼겠다 진짜 마지막 배틀인

투기장S급을 깨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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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투기장 마지막 클래스는 몬영감님이었다

이분 몹은 회복계열을 가지고있어서 상당히 까다로웠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놀란것은 성우들의 열연이다

디렉팅을 제대로 받았는지 아니면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모를정도로 연기가 

뛰어나서 가급적 스킵없이 이벤트를 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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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기장에서 어릴적 유일한 친구 에반의 편지를 

받게되었다


당시 피사로를 배신하고 피사로의 집을 불태운것으로

기억되었으나 편지의 내용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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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어른들이 나쁜놈들이었다


편지내용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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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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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이 진심어린 사과를 일찍해줬더라면

피사로의 미래를 상당히 달라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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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여기저기 구석구석 돌아다녀보면

몬스터소개팅 건수가 제법있다

좋은 배합법을 가진 몬스터를 배합시켜주면 된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중대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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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가 남아있다


엄청난 노가다로 진평이 났으나

스퀘어에닉스에서 12월 27일부로 알까기업데이트를 해주었다

지금은 나름 간편해졌다

(그래도 노가다는 노가다)



이제부터는 말그대로

배합과 배합을 거쳐서 최강배합을 하여

온라인대전에서 이기는 길만 남았다

온라인 대전의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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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 이길때가 있다

상대는 거의 일본유저라서 이기면 기분이 

뭔가 더 개운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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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변덕쟁이공방이 있다

필요없는 악세5개를 모아 갔다주면

새로운 악세를 랜덤으로 받게되는데 +수치가 있는

악세를 받아야 건졌다고 볼수있다

이 노가다는 끝이없을것같다..

 

 

 

그외에

앞으로도 드퀘몬3는 할일이 많이 남아있다

다음 업데이트까진 쉬겠지만

지금이 마지막은 아니다




-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시간을 넘게 플레이하게되었네요

상당히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온라인대전과 배합이야기는 

간간히 이후로도 올려볼 생각입니다


이제는 다시 왕국의눈물로 돌아갈시간입니다

이거까지 완료해야 맘이 편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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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공주    친구신청

배합이 진짜 꿀잼인 게임
추가DLC나 맥도날드 콜라보? 풀어주면 나중에 다시 해봐야 될듯..

강외    친구신청

배합 그 자체인 게임 ㅎㅎ
저 또한 디엘씨를 기다리고있어요
무조건 나올텐데 빨리나왔으면!!
[드퀘몬3] 최강배합까지 드퀘몬3 일기 -27- (0) 2024/01/11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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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카와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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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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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녀가 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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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노의 소울리스한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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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만나고 싶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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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카가 사라지고 봉인이 풀린 엄마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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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른동생 류노의 엄마는 엘프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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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앞에있는 틈새의 문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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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범우주적기운과 꽃밭의 하모니가

신비스러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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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원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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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계를 무너뜨리는게 목표였던 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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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뭐해먹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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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바로 들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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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류노와 대결을 앞두게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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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들어오자마자 나도 들어왔다니깐

마음이 변할리없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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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베넷의 기습말끊기에 화가난 류노

 

 

 

 

 

 

 

 

 

 

img/24/01/11/18cf8e6d8ea4ed5b3.jpg류노는 베넷과 로잘리를 차원의 블랙홀에 가두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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