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씨야말로 멋대로 총액 기준을 정해놓고 계산하셔놓고...오마이갓;;
심각하네여...
6마넌 정도 나왔으니까 = 딱 6마넌도 아닌거 같고
술먹을때 누가 6만원만 먹고 가자 너가 마넌 더 내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똥파리씨 말대로 책을 더 볼테니
아저씨도 한글문법책 사오세요...
애초에 비용을 확정하지 않은 시점에서 만원을 더내라고 했는데
그게 비용이 확정된걸로 가정하고 거기서 원래 냈어야 하는 돈을
자긴 만원 더 빼겠다는 셈법이 적용되는게 이상한거지
금액을 100만원으로 가정하자
그럼 친구가 만원 더 내기로 했으니 50 50에서
자긴 만원을 덜내는걸로 끝내는게 아니라
자긴 만원도 덜 내고, 친구는 만원을 더내는 것으로
친구는 이중부과하는것 부터가 정신나간 계산
저럴려면 애초에 그 물건은 98만원짜리였기 때문에
자긴 49만원을 내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건데
그게 100만원인지 98만원인지를 모르는데 지 멋대로 왜 98만원 확정으로 놓고
원래 내야할돈을 49만원으로 혼자 확정하는 이유가 존재하질 않음
그 물건이 왜 꼭 98만원이며 원래(?) 내야할 돈이 49라는 가정을 무슨수로 하고 있는건지...
그냥 돈은 내기 싫으니까 억지 떙깡 부리는 것에 불과
애초에 말에도 딱 나와 있잖아
니가 이만원을 더 내!!! 가 아니라 만원을 더 내라고...
총비용이 6만원이 아니라 총비용이 2만원이면 친구가 다 내란 소리인가??
원래 나와야 할 비용을 모르는데 만원을 더의 기준이
지 망상속에나 존재하는 금액인게 정신 나간거지
총 비용이 2만원 나올건데
만원을 더 내 = 이만원 혼자 내라 동의어인거에서 부터 이상함을 못느끼나..
음식값이 1.5만원 나왔는데 만원 더내라는 소리는 그럼
7500원씩 내야 하는데 만원을 더 내리고 했으니 나에게 2500원을 줘야 한다는 소리야?
원래 자기 맘속에는 만원 만원 정해 뒀는데 난 할인율이 7500이니까
니가 만원 내 몫을 내주기로 한 부분에서 2500원 어치는 할인 더 못 받았으니
친구가 2500원을 현금으로도 줘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파리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