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잡담] 3년전에 구매했던 니어오토마타를 요즘 플레이 중...

3년전에 요르하에디션으로 구매해 놓고 지금까지 플레이 안한 니어오토마타...

그 유명한 2B의 엉덩이를 지금에서야 감상함ㅎㅎ

겜은 길찾는게 좀 빡센거 뺴곤 재밌음...지금 5시간 정도 플레이 했는데...

동생놈이 진짜 재밌다고 계속 추천했는데...지금에서야 플레이 함...

스토리가 진짜 죽여죽다고 계속 말함...5회차까지 해야지 한다고 함...

근데 플스5로 플레이 중인데...자막 싱크가 안맞는데...이거 원래 이런거임??

자막 싱크 안맞는게 조금 거슬리기는 한데 크게 플레이 하는데는 지장은 없음...

어쩄든 한동안은 니어오토마타로 즐거운 겜라이프를 할 예정ㅎㅎ

[구름나무]

아.. 그러고보니 초반 전투 끝나고 기지같은데로 복귀한 시점까지 플레이하고 저도 봉인해버리고 까먹고있었네요;;
덕분에 생각났습니다 ㅎㅎㅎㅎ

[ㅁr람]

플레따고 메모리 삭제 엔딩 ㄱ ㄱ

[그리고놀자]

저도 초반에 길찾다가 포기했는데...

[빗맞아도 헤드샷]

폐공장 길찾기 정말 헬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