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코너는 여전히 멋졌고,
T-800은 여전히 간지났고,
그레이스는 예뻤다
저는 그냥 딱 이 정도네요
태어나서 처음 봤던 영화가 터미네이터 2 라서
시리즈가 나오면 빼먹지 않고 보러 가는 편인데
이번 작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다시 맡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작을 좋아하던 팬들이 어리둥절 할 만한 장면이 꽤 많네요
솔직히 위에 저 세 명 아니었으면 끝까지 보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Leon 접속 : 3171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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