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짓고 남탓
죄를 짓기위해서 남탓
무한반복
이런 인간들이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없는곳으로 만들고
신이 인간을 포기하고 버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참 슬픈현실임에도 정작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모른척하고 pretending 합니다
그래도 어째거나 죄는 짓고싶어서 반쯤 미쳐있고
정당화 시키려고하고
그리고 끊임없이 폭력과 시기 질투속에서 공허속에서 살아가면서
그냥 정신병자가 되는것입니다
그게 의미가있는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인간들만 선별해서 죽일수있다면
세상이 아름다워질것같습니다
신이 직접 개입해서 선별후 살처분 했으면 참 좋겠는데..
소원이 없겠습니다..